1.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꼭 일치르러 가는 동물부대처럼 보인다. 수중의 잠수함, 수면위의 군함.... 사진은 오랜인내력이 필요한것 같다.
    Date2005.07.13 By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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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난 이런 사진이 좋다..

    97년, 105 미리 단렌즈를 샀을 때는 접사는 아니지만, 주로 배경을 아웃 포커스하고 정물을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찍어댔다. 물론 인물 사진도 이렇게 찍어야 한다. 지금도, 예쁜 색깔의 대비를 이루는 사진들.. 이쁜 간판이나 표지, 진열대의 물건 등에 더 눈...
    Date2005.07.29 By최유진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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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코엑스 캐릭터 페어..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67998&section_id=103&section_id2=245&menu_id=103점심시간에 짬 내서 다녀 왔다. 천천히 보면 좋으련만 후딱 둘러 보고 사진 찍느라 캐릭터만 훑어 보고 자세한 응용 물품들...
    Date2005.08.02 By최유진 Views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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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
    Date2005.08.08 By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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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름 사진 (퍼 옴)

    월미도에도 바닥 분수가 있구나..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부럽다.. 시원함보다도,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는 그 시절을.. 출처: 니콘클럽 제목: 아이들의 여름 • 촬영기종 : FM3a • 촬영렌즈 : Nikkor AF 24-85mm
    Date2005.08.11 By최유진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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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름 사진 2 (퍼 옴)

    시청 앞 잔디광장 바닥 분수.. (분수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도심 한 가운데, 차로들로 빙 둘러 싸인 곳에 있는, 아이들만의 조그만 천국이 아닐까 한다.. 학생들도 극성맞게 온 몸이 젖도록 뒹굴고, 누워 있고.. 갑자기 치솟는 물줄기가 무서운지 동균...
    Date2005.08.11 By최유진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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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http://www.sicaf.or.kr/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 주마간산으로 훑어 본 전시회.. 시간이 촉박해서 안 갈까 하다 갑자기 마음의 동요?가 일어 다녀 왔다. (물론 점심시간을 오버했지만..) 45년 해방둥이가 이젠 환갑이 되는 나이.. 올해는 광복 60년의 의미를 되...
    Date2005.08.16 By최유진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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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2005년 8월 16일 이별여행중에...
    Date2005.08.17 By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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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지막 맑은 하늘..

    개혼한 맘으로 쳐다보는 하늘은 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까.. 못난놈..힘내자... 안면해수욕장 앞바다의 맑은 하늘.
    Date2005.08.18 By Views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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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05년 8월 20일(토) 오후 7시 10분경에 집앞 먼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었습니다. 와이프와 둘이서 연신 눌렀습니다.
    Date2005.08.20 By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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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집앞 구름이 너무 맑아서 하염없이 쳐다봤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보다.
    Date2005.08.21 By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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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계절감각 (퍼 옴)

    내일이 처서인 절기는, 해마다 철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무시못한다는 말이 딱 맞다. 무더위에 지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 물놀이도 많이 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 아쉽다니.. 신문 1면에선 앞 다투어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벌써 선선한 아침 가...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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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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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http://koreadocu.org/무너져 내리는 WTC 사진과, 아프가니스탄의 비애를 담아 2002년 한 해에 퓰리처 상을 두번이나 차지한 NYT 사진기자.. 86년 도미하여 거의 자력으로 사진을 공부, 토네이도라는 별명을 가지면서 NYT기자 생활을 하다.. 어떤 열정이 아니...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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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퇴근길의 따뜻함.

    소나기라도 뿌릴냥 먹구름이 가깝게 내려앉았고 퇴근길을 재촉하는 차들과 기차가 바쁘게 지나다닌다. 태양도 근무를 마쳤으니 들어가려고 한다.
    Date2005.08.23 By Views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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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가을하늘 (니콘클럽)

    휴가시즌을 마무리 하고,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와 하늘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진을 올리고 있다. 즐거운 추억을 정리하고 새롭게 다가온 계절에 매혹되면서 마음가짐도 달라지겠지.. 요즘엔 이렇게 맑은 하늘과 벌판을 자주 만나기도 쉽지 않은 거...
    Date2005.08.25 By최유진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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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그림같다.. (니콘클럽)

    여기가 어디지? 목장인가? 정말 한 걸음에 뛰어 가서 나무그늘에 앉아 쉬고 싶은 맘이 들게 한다.. 뒹구르고 싶기도 하구.. 니콘클럽 제목: 밝은 풍경 사진가: 함박춘서 * http://planet.daum.net/cloudstop NIKON CORPORATION | NIKON D70 | 2005-05-20 11:21...
    Date2005.08.25 By최유진 Views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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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난 도시에서 자랐기 때문에 시골 생활은 전혀 모른다. 국민학교 때도 딱 한번 시골에 갔던 기억 밖에 없다. 그러나, 동균 아빠는 항상 전원생활, 시골에서 살고 싶은 희망을 얘기한다.. 지인도 없이, 농사짓는 거는 얼마나 힘들 것인가라는 귀차니즘에 난 반대...
    Date2005.08.26 By최유진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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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혼자서는 손조차 씻기도 힘든 사람들이, 질퍽한 여름 갯펄로 외출을 나왔다. 분명 다른 봉사자들이 힘들게 안고 목욕을 시켜야 할 터인데.. 간신히 밀고 끌고 들어가고 휠체어까지 씻어야 할 터인데.. 말로 분명히 표현하긴 어렵겠지만 그들의 함박웃음에 퍼지...
    Date2005.08.30 By최유진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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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靑明한 하늘...

    어쩌면 저리 높고 어쩌면 저리 푸를까.. 이번주에 어디라도 나가야겠다. 우리 마나님 또 신나서 들썩 거리겠지..후...
    Date2005.09.07 By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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