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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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삽질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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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6 | 965 |
| 64 |
작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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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1 | 965 |
| 63 |
작품활동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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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1 | 1063 |
| 62 |
사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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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4 | 895 |
| 61 |
인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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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0 | 1020 |
| 60 |
靑明한 하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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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9.07 | 1085 |
| 59 |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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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30 | 1042 |
| 58 |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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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6 | 974 |
| 57 |
그림같다..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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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5 | 1023 |
| 56 |
가을하늘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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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5 |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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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의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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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23 | 1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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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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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2 | 1023 |
| 53 |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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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2 | 937 |
| 52 |
계절감각 (퍼 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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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2 | 1046 |
| 51 |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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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21 | 1003 |
| 50 |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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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20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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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맑은 하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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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18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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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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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17 | 1058 |
| 47 |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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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6 | 1218 |
| 46 |
여름 사진 2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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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1 |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