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37 추천 수 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했었다.
이젠 신문이나 잡지의 사진들도 모두 말끔히 단장을 해서 '최상의 질'을 뽑아내니 이러한 사진 사이트의 작품들도 모두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과 손색이 없어져 간다..  다만 소재나 연륜, 구도 등에 차이가 있을 뿐..


제목: 우리의 산과 강
장소:  경기도 퇴촌

사진가 엄기환

NIKON CORPORATION | NIKON D70s | 2005-08-06 08:06:2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Manual WB | 1/60s | F11.0 | +1.50 EV | 70.00mm | 35mm equiv 105mm | Not Fired


?

  1. 숲 속에서

  2. 숲 속에서

  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4. 신선한 아이디어..

  5. 아래 '서두일 씨 사진' 시리즈

  6.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7.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8.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9. 아쉬움

  10. 아이들 흑백 사진

  11. 아주 좋은 가족사진..

  12. 아침안개의 주산지

  13. 안면 해수욕장

  14. 안면도 여행 일기 2007년 11월

  15. 안면도 해변에서

  16.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7.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18. 어느새 봄이..

  19. 얼마전 인천대공원에서의 오리새끼들

  20. 여름 사진 (퍼 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