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숲 속에서

    이때 나도 당신을 찍었지..^^ 손에 들고 있는 사진기 보이지?
    Date2011.06.16 By Views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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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숲 속에서

    2011년 5월 22일 (일) 청태산 휴양림에서..
    Date2011.06.15 By최유진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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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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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신선한 아이디어..

    좋은 사진이다. 제목도 그럴싸하게 아주 잘붙힌 사진이다. 이런 사람들의 창의성을 항상 부러워한다. 니콘클럽에서 퍼왔다. 작가얘기 ==================== I Want You! 꽃 접사사진을 물방울에 투영하여 재 접사 촬영 af 105mm 2.8d macro, 커스텀 커브 적용 ...
    Date2005.06.15 By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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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래 '서두일 씨 사진' 시리즈

    아래 아이들 축구 사진 하나 더.. 대단한 순간포착이다.. 카메라: 20d 렌즈: 70-200 촬영장소: 오동초등학교
    Date2004.12.16 By최유진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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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꼭 일치르러 가는 동물부대처럼 보인다. 수중의 잠수함, 수면위의 군함.... 사진은 오랜인내력이 필요한것 같다.
    Date2005.07.13 By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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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우리 나라에도 아름다운 곳이 참 많다. 스케일 크고 대도시의 화려한 나이트 불빛 보다도 이러한 작은 풍경이 어디있는지가 더 궁금하다. 호남의 폭설피해가 다른 지역 사람들에겐 여전히 머나먼 딴 나라 얘기인 듯 느껴져서 큰일이다.. 농작물 비싸면 안 사먹...
    Date2005.12.15 By최유진 Views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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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혼자서는 손조차 씻기도 힘든 사람들이, 질퍽한 여름 갯펄로 외출을 나왔다. 분명 다른 봉사자들이 힘들게 안고 목욕을 시켜야 할 터인데.. 간신히 밀고 끌고 들어가고 휠체어까지 씻어야 할 터인데.. 말로 분명히 표현하긴 어렵겠지만 그들의 함박웃음에 퍼지...
    Date2005.08.30 By최유진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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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쉬움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Date2010.11.05 By최유진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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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이들 흑백 사진

    후지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그저, 포토웍스에서 gray scale로 정비하고, 밝기/명암 조절했을 뿐.. 구슬 아이스크림을 앞에 두고 둘다 뚱~한 얼굴을 했다. 2007년 7월 31일 화요일, 롯데월드 F90X + Sigma 24 ~ 135mm + 후지 필름 + 찍사 유희종)
    Date2007.08.08 By최유진 Views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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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주 좋은 가족사진..

    아름다운 사진이다.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 항상 옆에 카메라를 두고 수시로 눌러대도 이런사진이 안나온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아이들과 와이프를 담아보고 싶다.. 내 옆에 계속 놔두고 싶다.
    Date2005.12.15 By Views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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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침안개의 주산지

    이곳을...꼭!!! 꼭!!! 니콘동에서 퍼왔고 "주산지의 당당함"이라는 제목을 가졌고 이승희님의 작품이다. 촬영날짜: 2004년 11월 07일, 08시 01분 05초 카메라 모델: KODAK DX6490 ZOOM DIGITAL CAMERA | 노출 시간: 1/45초 | F 번호: F/6.3 | ISO 속도: ISO- |...
    Date2004.12.15 By Views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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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안면 해수욕장

    연우가 날렸는지 내가 날렸는지 몰라도 부메랑이 바다로 들어갔다. 넓은 바다에 작은 부메랑이 잘 보일리가 없다.
    Date2004.11.02 By Views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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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안면도 여행 일기 2007년 11월

    안면도 대하 여행... 그곳에 그대로 있었다.. 같은 장소를 10년 동안 꼬박 한번씩 들렀지만, 오랜만에 바람 쐬러 나온 우리를 위해 11월의 쌀쌀한 기온을 무색하게 할 만큼 갑자기 하늘은 내내 구름 한점 없이 시리도록 푸르고 바다는 잔잔했다. 오고 가는 길...
    Date2007.11.05 By최유진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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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안면도 해변에서

    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
    Date2006.06.07 By최유진 Views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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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2005년 8월 16일 이별여행중에...
    Date2005.08.17 By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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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촬영: 유희종
    Date2006.08.08 By최유진 Views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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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어느새 봄이..

    담벼락의 벚꽃들이 엊그제 비를 맞고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 중부는 이번 주가 절정일 듯 하고, 아니 주말 쯤이면 조금씩 떨어질지도.. 어느새 개나리도 꽃잎이 반은 떨어진 듯 하고. 목련도 지나치게 개화했다.. 춘화가 아름다운 줄도 모르고 무심코 지나치...
    Date2006.04.11 By최유진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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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얼마전 인천대공원에서의 오리새끼들

    얼마전에 가족들과 인천대공원에 갔을때 호수가장자리에서 오리가족을 열심히 찍는 아저씨 한분이 계셨다. 그분의 카메라가 D70이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그 아저씨의 사진이 나와서 반갑게 올려본다. 디시인에서 그분의 아이디는 블루언...
    Date2005.06.20 By Views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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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여름 사진 (퍼 옴)

    월미도에도 바닥 분수가 있구나..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부럽다.. 시원함보다도,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는 그 시절을.. 출처: 니콘클럽 제목: 아이들의 여름 • 촬영기종 : FM3a • 촬영렌즈 : Nikkor AF 24-85mm
    Date2005.08.11 By최유진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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