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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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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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6 | 1088 |
| 84 |
메타세콰이어 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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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4.15 | 1419 |
| 83 |
물방울 놀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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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9 | 1049 |
| 82 |
물방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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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2 | 1071 |
| 81 |
물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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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8.02 | 1283 |
| 80 |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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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12.18 | 1007 |
| 79 |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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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9.25 | 1040 |
| 78 |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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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6 | 962 |
| 77 |
봄이 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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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2.03.24 | 1767 |
| 76 |
분홍 공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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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1.06.21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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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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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3.10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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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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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7.14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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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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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4 | 895 |
| 72 |
사진가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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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20 | 1372 |
| 71 |
사진에의 열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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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12 | 976 |
| 70 |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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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5 | 1350 |
| 69 |
삽질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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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6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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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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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2.16 | 1488 |
| 67 |
셀프샷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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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7 | 988 |
| 66 |
순간포착의 미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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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7.05.21 |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