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2.17 11:08

폭설

조회 수 1622 추천 수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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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폭설을 맞아, 흑백사진과 음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
1월 중순 경, 적설량이 가장 많다고는 하나 매번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고
이번에도 강원도 횡성을 가는 날 눈은 많이 내렸으나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 녹은 상태..  횡성 가기 전후에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서는 폭설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선 폭설이 반갑지 않으나
이젠 눈을 구경하고 '찾으러' 다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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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2.17 11:21
    어제도 강원도에 1미터가 넘어서 다 마비되었다지만
    도시 사람들에겐 여전히 순백의 미가 큰 유혹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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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7 11:33
    맞어. 이 사진이 아마 미시령인가 한계령인가 그렇지? 언듯보기엔 그냥 차들이 서있는 곳의 설경을 찍은거 같은데 도로라니까 말야. 눈을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같아선 눈이 엄청 쌓인곳에서의 적막감을 느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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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2.17 13:24
    그렇담, 울릉도가 젤루 제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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