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유곡 속의 사진사..
무거운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를 메고 수십만년 전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태곳적 모습을 담으려는 그의 열정이 멋지다.
2010년 10월 17일 포천 비둘기낭)
아래 '서두일 씨 사진' 시리즈
신선한 아이디어..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숲 속에서
숲 속에서
순간포착의 미학..
셀프샷 (?)
설악산 공룡능선
삽질의 연속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사진에의 열정
사진가의 열정
사람만이 희망이다.
비가 오긴 오겠다.
비..
분홍 공주...
봄이 오는 소리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박차를 가하다
미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