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래 '서두일 씨 사진' 시리즈

    아래 아이들 축구 사진 하나 더.. 대단한 순간포착이다.. 카메라: 20d 렌즈: 70-200 촬영장소: 오동초등학교
    Date2004.12.16 By최유진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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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선한 아이디어..

    좋은 사진이다. 제목도 그럴싸하게 아주 잘붙힌 사진이다. 이런 사람들의 창의성을 항상 부러워한다. 니콘클럽에서 퍼왔다. 작가얘기 ==================== I Want You! 꽃 접사사진을 물방울에 투영하여 재 접사 촬영 af 105mm 2.8d macro, 커스텀 커브 적용 ...
    Date2005.06.15 By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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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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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숲 속에서

    이때 나도 당신을 찍었지..^^ 손에 들고 있는 사진기 보이지?
    Date2011.06.16 By Views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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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숲 속에서

    2011년 5월 22일 (일) 청태산 휴양림에서..
    Date2011.06.15 By최유진 Views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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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순간포착의 미학..

    선아때문에 간혹 이런 사진이 생길듯 싶다..킬킬..
    Date2007.05.21 By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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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셀프샷 (?)

    남 사진만 찍어 주면 내 사진이 없다. 가끔은 이렇게 내가 샷~하는 사진을 가지고 싶어서, 남편과 서로 상대방의 사진 찍는 모습을 동시에 찍었다. 대개는 가로 사진보다 세로로 찍는 구도가 팔은 시원스럽게 자세를 취하면서 얼굴이 드러나므로 더 나은 거 같...
    Date2006.06.07 By최유진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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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설악산 공룡능선

    캐논클럽(canonsarang.com)에서 받았습니다. 이곳 공룡능선은 3번 가봤습니다. 처음 갈때는 대학1학년때 한겨울이었어요. 새벽 4시에 출발을 해서 오후 7시경에 내려왔죠. 온몸이 꽁꽁 얼정도의 추위였어요. 조그만 쌕에 비상식량만 달랑 들고 갔지요. 쵸코파...
    Date2005.02.16 By Views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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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삽질의 연속

    청계천에서.. 필름을 감지도 않고 뚜껑을 열었다. -_- 요즘도 밀착 뜨는 줄 알고 열심히 밀착뜰 생각만 하고 여덟 통이나 찍었다. 접사 사진 중에선 이게 가로인지 세로인지 찍어 놓고도 구별이 안가는 게 있다. 수전증이 있나, 오토포커스로 해도 핀이 나가고...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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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산악회 여행 흑백 사진

    여행을 간다고 하면 무조건 들뜨던 나이는 이제 지난 게 분명하다. 한가지 여행을 마치면 그 추억에 깊이 심취하기가 어려울 만큼 일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또 다른 새로운 여정지를 선택하게 되면 과거의 추억은 순식간에 기억의 메모리로 넘어가서 한 쪽 구...
    Date2010.10.15 By최유진 Views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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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사진에의 열정

    2006. 06. 05 해미성지.. 그냥 쭈그리고 앉아서 찍으면 대성당 위 십자가가 안 찍힌다, 짤려서.. 초여름, 이른 더위에 아이들은 지쳤는데 사진에의 열정이 가득한 아빠는 기이한 (?) 자세로 '예술'에 임한다.. Nikon F90X, 24 ~ 135 Sigma lenz by 최유진
    Date2006.06.12 By최유진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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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사진가의 열정

    심산유곡 속의 사진사.. 무거운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를 메고 수십만년 전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태곳적 모습을 담으려는 그의 열정이 멋지다. 2010년 10월 17일 포천 비둘기낭)
    Date2010.10.20 By최유진 Views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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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람만이 희망이다.

    http://www.donga.com/fbin/output?search=1&n=200410040269http://www.human-photo.com/사진 작가 최민식씨. 흑백 인물 사진으로 유명한 분.. 이런 전시를 자알 쫓아 당겼어야 하는데..
    Date2005.10.14 By최유진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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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비가 오긴 오겠다.

    저짝은 까맣다. 너무 습한 날씨다.. 불쾌지수 최고치일듯..
    Date2006.07.14 By Views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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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비..

    언제봐도 좋을 듯한 사진이다. 이런거 봐선 좋은 디카도 하나 있을만 하다.
    Date2005.03.10 By Views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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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홍 공주...

    집다리골 휴양림아래 계곡에서..
    Date2011.06.21 By Views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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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봄이 오는 소리

    3월 말 무척 변덕스러운 어느 날의 날씨.. 흐림, 햇빛, 쌀쌀한 바람, 눈, 흐림, 비, 그리고 다시 잠깐 나온 햇살... 찰나의 순간에도 봄의 기운을 큰 호흡으로 담으려는 나뭇 가지엔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자국이 남았다. canon ixus 310hs
    Date2012.03.24 By최유진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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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색색깔의 단풍 시절도 이젠 갔다. 해가 갈수록, 그 해의 계절은 더더욱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 지난 봄 구례 산수유랑 광양 매화, 섬진강 벚꽃, 보성 차밭 등, 그리고 날이 유난히 궂었던 영암의 때늦은 벚꽃과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까지.. 아이들을 둔 아...
    Date2005.11.16 By최유진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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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박차를 가하다

    동네 주변은 온통 큰 공사로 북적이고 있다. 신도림 1번 출구는 새로 짓는 아파트 촌으로 변모해 가고. 우리 집 뒷동네는 거리공원으로 뻗는 사거리가 10월 말 완공, 제중병원도 연내 재정비. 애경백화점과 구름다리로 잇는 나인스 애버뉴가 내년 2월 그리고, ...
    Date2006.09.25 By최유진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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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미리 크리스마스

    토요일 밤에 펑펑, 찰눈이 내렸다. 사실상 제대로 된 첫눈인데 밤 늦은 시각,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리던지..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이긴 해도, 아니 당장 동균이 데리고 코치료 하러 가는 게 걱정이긴 하지만 멋지긴 멋지다. 날은 좀 쌀쌀했지만 걱정만큼 춥진 ...
    Date2006.12.18 By최유진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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