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한참을 놀았다. 원반도 날리고 부메랑도 날리고 달리기도 하고 조개껍데기도 줍고....
배고파 하길래 잽싸게 라면을 후다닥 끓여줬다. 내가 먹어도 정말 환상의 맛이다...크크
이 사진을 보면서 와이프 왈
"누구는 호텔에서 스테끼 썰고 있고 누구는 바닷가에서 피난민처럼 라면먹구 있구 이래서 되겠어" 한다.
그래도 난 고급호텔 스테끼보담 이게 훨 좋다.. ^.^
아이들과 한참을 놀았다. 원반도 날리고 부메랑도 날리고 달리기도 하고 조개껍데기도 줍고....
배고파 하길래 잽싸게 라면을 후다닥 끓여줬다. 내가 먹어도 정말 환상의 맛이다...크크
이 사진을 보면서 와이프 왈
"누구는 호텔에서 스테끼 썰고 있고 누구는 바닷가에서 피난민처럼 라면먹구 있구 이래서 되겠어" 한다.
그래도 난 고급호텔 스테끼보담 이게 훨 좋다..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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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기살리기' 여행: 완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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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30 |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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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여름 휴가: 장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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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여름 휴가: 안면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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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간 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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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악회 1: 출발 & 오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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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1 |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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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악회 2: 강릉 경포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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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2 | 1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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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악회 3: 선자령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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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2 | 1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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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산악회 4: 선자령 하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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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산악회 우이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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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명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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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14.01.01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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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봄나들이 (보성 대한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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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31 | 1432 |
최연근 님의 말 :
오히려 나는 괜찮은데 애들이 불쌍하게 나왔어
최연근 님의 말 :
차라리 '이쁜 식구들'이라고 하지 말고
최연근 님의 말 :
사진에 맞는 글을 쓰는 게 낫지 않을까
유희종 님의 말 :
당신이 고쳐
최연근 님의 말 :
특히 선아 왜케 불쌍해
유희종 님의 말 :
당신이 고칠수 있어
유희종 님의 말 :
ㅋㅋㅋ
최연근 님의 말 :
한줄 라면 쭈욱 ~ 늘여서리
최연근 님의 말 :
바닥에 손까지 짚고 하여간
최연근 님의 말 :
먹을 거 밝히는 탐욕스런 임금 앞에서
최연근 님의 말 :
신하들이 조아리며 얻어 먹는 거 같어
유희종 님의 말 :
고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