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라면

by posted May 2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아이들과 한참을 놀았다. 원반도 날리고 부메랑도 날리고 달리기도 하고 조개껍데기도 줍고....

배고파 하길래 잽싸게 라면을 후다닥 끓여줬다. 내가 먹어도 정말 환상의 맛이다...크크

이 사진을 보면서 와이프 왈

"누구는 호텔에서 스테끼 썰고 있고 누구는 바닷가에서 피난민처럼 라면먹구 있구 이래서 되겠어" 한다.

그래도 난 고급호텔 스테끼보담 이게 훨 좋다..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