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23:30

원예예술촌

조회 수 632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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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usengarden.net/

원예예술촌

 

꽃밭, 개인 정원, 외국 스타일의 가든, 카페, 문화관 등으로 이루어진 곳.  한낮 뜨거움은 피해가자고 3시 이후 코스로 선택했지만..  여전히 덥고 뜨거웠다.

멋진 곳이지만 한여름의 구경은 힘들 수 밖에 없다.  꽃밭에서 사진을 찍어도 활짝 웃음은 안 나오게 되는 상황이다.  5, 6월 정도가 가장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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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 가 보면 '관람코스'가 화살표 대로 계속 표시되어 있다.  위 그림이 그려진 동그란 부채 1개씩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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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5천원.  학생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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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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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만 눈에 들어 옴.  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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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풍 정원 '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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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풍 통나무집 '핀란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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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일본풍 정원 '화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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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하우스.  햇살이 뜨거워서 사진이 허옇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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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고 싶었던 '유자하우스' 카페.  아이스크림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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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특산물 중 하나인 유자로 만든 식음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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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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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마늘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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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이 쫄깃하다.  안에는 비어 있는데 곳곳에 마늘향과 버터향이 잘 어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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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밖으로 못 나가겠다.  카페 안 큰 에어컨 앞에서 땀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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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마늘빵 구워 만들어 나오나부다.  아이스크림보다 마늘빵이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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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는 여기 저기 수국이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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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원숙씨가 주인인 카페 '린궁'   다랭이마을인가에서도 레스토랑 본 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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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안에는 특이한 자연경관도 있다.  '하하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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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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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서도 잠깐 대형 선풍기 바람 쐬었던 거 밖에 기억이 없네.  관광객들 다 더워서 쉬고 있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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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하우스 카페 들어 와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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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창 높이의 시원한 스타일 카페인데 여기서 모기 3방이나 물림 ㅜㅜ  뜨거운 여름에 돌아 다니니 물린 자국은 뚱뚱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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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조그만 언덕에 빽빽히 가든을 만들었다.  옆 집 건물 지붕 위에도 꽃밭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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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07 15:47
    증말 더웠고 마늘빵은 증말 맛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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