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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cs.cha.go.kr/cha/idx/SubIndex.do?mn=HCS

현충사 내 '충무공이순신기념관'

 

5월 31일 (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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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입구. 차 막힐까봐 일찍 출발했더니, 문도 안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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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은 충무공의 처갓집 동네 - 구국의 역량을 기른 곳.

일제는, 우리네 그 어떤 위인 보다도 충무공의 정신이 전달되지 않도록 억눌렀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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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기념관이 건립된 것은 더욱 환영할 만하다.

현충사 방문하고 나서, 여름 휴가를 남해안 이순신 장군 유적지 탐방으로 결정했다.

 

http://hcs.cha.go.kr/html/HtmlPage.do?pg=/n_hcs/library/library0401.jsp&mn=HCS_03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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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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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은 3 ~ 5척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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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화를 그린 화가가, 친일 작가라고 해서 초상화 바꾸자는 서명 운동을 하던데..

내가 그리는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 어마어마한 작업은 둘째 치고, 머리 속에 이미 이 그림이 오래 도록 각인되어 있는데.. 갑자기 바꾸게 되면 이상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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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 설명이 왜 제각각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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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7충 2효 (이순신 이래 208대를 이어온 통제사 중에서 무려 12명이 이 집안에서 배출되었고, 5대에 걸쳐 일곱 충신과 두 효자가 나왔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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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장검에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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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수군이야기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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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군이 지게 된 원인을 연구했다고 하니..  결국 일제 침략의 바탕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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