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5.11.22 14:34
말로만 듣던 나리분지네.. 이 평원에 폭설이 내려 한번 갇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슴..
고바위길을 보면 나도 힘든 기분이 나고, 탁 트인 바다를 보니 나도 시원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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