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울릉도 여행 계획 및 개요.

    언제든 훌쩍 떠나서 실컷 걸어보고 싶었다. 찌든 도시의 때가 있는곳보다는 남들이 많이 안가본곳.. 걸어도 자동차의 매연이나 아스팔트먼지를 피할 수...
    Date2005.11.21 By Views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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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4년 3월, 960키로의 여정.. (1)

    남도의 꽃 소식은 벌써 2월부터 시작된다. 그러니 3월 말 경 남쪽으로 향하는 먼 여정의 1박 2일이 들뜬 마음 덕분이었을까.. 진주/통영/거제를 잇는 9...
    Date2005.07.19 By최유진 Views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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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2년 4월 전주 군산: 전주 한...

    전동성당 --> 경기전 --> 최명희 문학관 --> 이제 술 박물관으로 향한다. 곳곳의 골목과 기념품샾이 자그마하게 자리 잡고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하는 곳...
    Date2012.04.19 By최유진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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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행을 추억하기

    남편이 이걸 보면 또 쓸데없는 짓한다고 구박할 지 모르겠으나 정말 쓸데없는 짓 같다. -_- 이젠 가물가물한 꼬박 11년 된 유럽 여행의 추억을 꺼내는 ...
    Date2006.07.18 By최유진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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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봄 여행지

    2월: 전남 강진/해남 (완도 or 진도 드라이브), 전남 순천 선암사/송광사/낙안읍성, 전북 무주 리조트 (때늦은 눈 구경, 호텔 티롤, 설천봉) 3월: 20일...
    Date2005.02.11 By최유진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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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9년 안면도 대하 여행 3

    이번 안면도 여행은 오로지 대하 먹는 것에 주력하고 앞뒤로 다른 곳에 들르거나 하질 않았다. 동균이 태권도 심사 땜에 늦게 출발했고, 다음 날도 늦...
    Date2009.10.28 By최유진 Views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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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여름에 그리워지는 곳 하나, 안면...

    소금불판에서 익어가는 대하.. 채 익기도 전에 손이 가는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다.. 금방 익는데도 그 시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불 붙이기.....
    Date2005.07.14 By최유진 Views1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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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면 해수욕장

    도로가 없다가 생겨난 길. 아름다운 길로 표창을 받았다. 바로 오른편으로 먹동사람들이 애용하는 숙박지인 장꽁농원이 있다.
    Date2004.11.02 By Views1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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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Kyoto Diary 5: 산넨자카, 니넨자카

    청수사 (기요미즈데라) 돌고, 본격적으로 교토의 기념품 샾들을 보면서 호젓한 (?) 길을 순례하기로 한다. 이제부터 걷는 거리 시작인데, 청수사 바로 ...
    Date2013.06.14 By최유진 Views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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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영동여행 3: 국악기 체험

    난계국악박물관 나와서 그 옆에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 북으로 등재되었다는 '천고'를 찾다가 조금 헤맸다. 박물관 맞은 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내려 ...
    Date2011.11.29 By최유진 Views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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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이와 산수유나무

    우리가 묵었던 민박지 앞에 있는 나무에서 아이가 신기해한다.
    Date2005.04.05 By Views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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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송추계곡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지구. 국민학교 때 송추계곡을 어렴풋이 다녀 온 기억으론 물이 깨끗하지 않았던 기억이 나지만,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도봉산이...
    Date2006.08.14 By최유진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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