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아빠2005.09.06 12:50
아유.. 병근이는 언제 저렇게 자연을 체험해볼까나..
요즘 사춘기라서 그런지 반항에다가..
말도 안듣고.. 메신저로 여자애들이랑 노닥거리고..
신경쓰여 죽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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