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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6일 일요일)
샤인빌에서 바다를 바라 보며 여행 2일째 아침을 시작한다.  아침 부페 먹고 서귀포로 이동했다.
오늘은 서귀포 쪽 정방폭포 --> 법환마을 --> 약천사 --> 대정의 산방굴사  --> 내륙쪽으로 오설록  --> 그리고 북서쪽 해수욕장으로 --> 제주시에서 저녁 먹고 돌아 오는 빡센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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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빌리조트 신관 6층에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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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디럭스 room
표선에 속해 있으나 표선에서 남원 가는 중간 쯤에 있슴
콘도가 아니라서 밥해 먹을 수가 없고 티백 차 끓여 마실 수 있는 정도

http://www.shineville.com/?mid=010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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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농에서 샤워 가운 발견하고 알아서 꺼내어 입은 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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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성산농협에서 군것질 거리랑 술, 음료수 잔뜩 샀다.   제주도 특산 술 귤 한잔.  귤 막걸리도 있더라.
저 골뱅이 캔...  정말 맛 없었다 ㅠㅠ  동원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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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카페에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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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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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를 여기서 찍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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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정방 폭포로 내려가는 계단에서 찍음..  사진 오른쪽으로 정방폭포가 있다 (사진에선 안 보임)
입장료는 어른 2천원, 어린이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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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는 내가 제주도 갔을 때 마다 꼭 찾아 보는 곳이다.  뿌연 물방울이 흩어져 얼굴에 부딪히는 그 느낌이 참 좋다.  어제보다 날씨는 더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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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 앞바다.  언제 봐도 경치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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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피드 낮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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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랑 아빠는 돌틈에서 뭔가 캐내려고 끊임없이 탐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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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폭포에서 바다를 바라 볼 때 왼쪽에 있는 저 섬이 숲섬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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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주상절리 모양의 암벽으로 둘러 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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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짤린 저 섬이 새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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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Z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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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가는 길에...  금귤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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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감귤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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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구도 잡기는 똑딱이 디카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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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기세가 선아를 금새 집어 삼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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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이 닿는 것이 느껴지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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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코스는 법환마을 (해녀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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