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9 10:07
정말 꼭 이래야만 했을까란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던 곳.

허기사 세상의 모든 전쟁들이 종교가 핵심이슈로 작용하여 수천,수만의 목숨이 오고가는 전쟁터로 자국민을 내몰고 있는 판에 지나라 국민을 돼지,닭 목숨보다 못하게 생각하는건 특별한 것도 아닐지 몰라.

유일하게 종교이념없이 순수하게 돈과 주먹의 이슈만을 따지면서 전쟁하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면 얘들이
개화된건지 불쌍놈들이라서 그런건지 헷갈리기도 해.

다녀오기도 잘했지만 마음한구석이 무겁게 아픈 그런 성지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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