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5.07.19 11:21
굴향토집에선 아가들이 있어서 큰 방을 잡았지만 숙소 앞에 세워둔 우리 차 빼러 동균아빠 나가고,
애들 땜에도 그렇고.. 밥상 분위기가 좀 산만했던 기억이..

만석수산이란 곳에서 산 해삼은, 손질하는 청년이 엄청 오래 걸렸다는..
난 해삼 하나 옆에 사러 간 사람들이 왜 그리 안 오는지 걱정까지 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