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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에서의 두 남매..  선아는 꼭 우비 소녀 같음..

이튿날, 날이 흐린 탓에 통영 섬 쪽으로 유람선타는 계획을 바꾸어 거제도 드라이브 결정..
우연치 않게 배 시간이 맞아서 말로만 듣던 '외도'를 다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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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통영 거리 뒷골목을 뒤져서 찾아낸 오미사꿀빵집.
안을 들여다 보는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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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득한 꿀을 바른 꿀빵..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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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지긋하신 아주머니와 그 손자인 듯한 아이가 할머니의 일손을 돕고 있었다.
힘들어서 많은 분량을 하지 못하고 다 팔면 그 날 문을 일찍 닫는다고 들었다.
타지인에겐 신기하지만, 이들에겐 생업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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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외도 가는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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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밀항자들같.. 진 않지만, 뒷 좌석의 두 남녀와 너무 대조적인 일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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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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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십자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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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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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5.07.19 15:06
    고생하셨수
  • ?
    최유진 2005.07.25 15:49
    그러게 말야. 대강 기억나서 그렇지.
    두번 작업 하라고 하면 정말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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