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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째..  숙소를 떠나기 전, 설악산 배경으로..

고성 가진항구까지 물회먹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
VJ 특공대에서 방송된 후 사람들이 몰려 갔다..
물론, 양념 맛이긴 한데, 한접시 만원..
어느 정도 새콤달콤시원한지, 그리고 오징어 양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집이 비슷할 거다..

DSCN3257.jpg
가진항구 물회집들이 늘어서 있다.

DSCN3267.jpg
테레비에 나온 해녀횟집
다 똑같은 곳이 모여 있으니 비슷하겠지만, 아는 집이 없으니 당연 유명한 집을..

DSCN3271.jpg
선아야, 물고기 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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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모르는 물고기는 그냥 '물고기'이다..

DSCN3278.jpg
오징어 물회..  나중에 국수에 말아 먹기

DSCN3282.jpg
젓가락 클로즈업~

DSCN3286.jpg
돌아오는 길..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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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7.12 16:37
    난 맛있던데.. 동균아빠는 새콤달콤한 음식들을 썩 좋아하진 않아서..
    (뭔들 안 맛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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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3 08:26
    아냐..나도 맛났어. 근데 물회라고 이름에도 있지만 회가 아주 야박할정도로 없다는게 불만이었지. 다른곳에서 한번 먹어봐야겠어. 사당동근처에 물회 잘하는곳이 있다고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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