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2일: 숙소 앞 바다 & 강구안거리

by 최유진 posted Mar 0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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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챙기고 아침 먹으러 출발하기 전에 잠시 숙소 앞 바다를 둘러 바라 보았다.  멀리 배 만드는 장소도 있고, 크레인이 올라가 있는 곳들이 조선 작업하는 곳들.  바로 앞 까만 지붕의 작업 배는 한참 멍게 분류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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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허락을 받고 멍게 분류 작업을 들여다 보았다.  멍게들 무진장 많다.  깔고 앉는 의자를 아예 묶고 앉아 작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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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배로 들어 가기 전 통로에 쇠문을 달아 놓은 것이 특이하다.  자물쇠도 걸려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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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에 매달린 멍게들이 자동으로 끌어 돌려 지는데 잠깐 그 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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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는 도다리쑥국 '팔도식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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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근사한 통영에서의 식사 (& 맛집)였다.  반찬과 국 모두 맛있게 많이 먹었더니 덕분에 잘 돌아 다녔던 듯 하다.  (F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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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후 삼도수군통제영으로~  방문해 보니 통영에서의 필수코스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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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수군통제영 둘러 보고, 중앙시장 거쳐 거북선 유자빵 사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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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안 해변 거리는 완전 꿀빵 거리 @@  좁은 인도에 연달아 서 있는 이 많은 경쟁 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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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해산물 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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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많이 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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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서의 유명세 덕분에 서호시장, 중앙시장은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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