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09 09:33
아쉬워. 막상 갔을땐 슬렁슬렁 거느리며 여유롭게 놀다가 밋밋한 재미에 싫증을 느꼈는데
여길 떠나서 도시 한가운데로 오게되면 항상 안면도의 너른 백사장이 그리울때가 많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