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아빠가 찍은 스냅이긴 하지만.. 좀 웃을 때 찍어 주시지.
약병들고 애 약먹일 때.. 얼굴은 울퉁불퉁.. 나, 참 못났구나.
이 양반은 항상 (술이 취해서) 거나하게 눈꼬리가 내려가 있다.
얼굴엔 잡티 투성이.. 하필 같이 간 와이프들이 다들 미인인데 더더욱 비교당하겠다..
2005.11.02 10:12
안면도 퍼 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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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근아빠가 찍은 스냅이긴 하지만.. 좀 웃을 때 찍어 주시지.
약병들고 애 약먹일 때.. 얼굴은 울퉁불퉁.. 나, 참 못났구나.
이 양반은 항상 (술이 취해서) 거나하게 눈꼬리가 내려가 있다.
얼굴엔 잡티 투성이.. 하필 같이 간 와이프들이 다들 미인인데 더더욱 비교당하겠다..
해미읍성: 2005년 10월 Travelgraphy
사라져가는 것에 집착하는 "여행장이"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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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연재 아홉번째 -아쉬웠던 창덕궁을 돌아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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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안면도행: 그 기나긴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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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사진이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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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해수욕장: 2005년 10월 Travelgraphy (Travel +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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