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5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둘째 날도 일찌감치 바다 나가서 놀다 왔다.  오늘은 점심까지 해 먹고 서울에 올라 옴.


0628-3.jpg
오늘은 날이 좀 흐리다.  어젠 햇빛이 들면서 좀 뿌연 날씨였다.  한참 물이 빠져 나갈 때 쯤이라 어제와는 반대다.  


0628-4.jpg
곰섬보다 여기 게들은 훨씬 작은데 도무지 잡을 수가 없다


0628-5.jpg
저 섬에 한번도 못 가 봐서 저기까지 가 보기로 했다


0628-6.jpg


0628-7.jpg


0628-8.jpg


0628-9.jpg
내 남편이지만 괜찮게 나왔다, 하지만..


0628-10.jpg
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참 '아줌마스럽다' ㅜㅜ


0628-11.jpg


0628-12.jpg


0628-13.jpg
이 쪽 섬에도 굴딱지들 천지다.  따개비들도 있고..


0628-14.jpg


0628-15.jpg
소라게 발견!


0628-16.jpg
배불뚝이 선아의 수영복.  저 안엔 모래가 가득~


0628-17.jpg
아빠의 슬리퍼, 아니 쓰레빠가 수명을 다 해 버렸다 ㅋㅋ


0628-18.jpg


0628-19.jpg


0628-20.jpg
민박집 건너편에서 익어가는 포도


0628-21.jpg
나드리민박집.  이 집은 할머니의 인심이 최고 메리트다.


0628-22.jpg


0628-23.jpg


0628-24.jpg
한참 익어가는 고추밭

0628-25.jpg
점심은 매운탕으로~

0628-26.jpg
할머니가 갓 담그신 김치까지


0628-27.jpg
아이들 밥 먹이는 모습을 보면 언제나 어른들은 '하인'같다


0628-28.jpg
저 매운탕 꽤 시원했는데 잔뜩 남기고 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 비발디파크 & 엘레시안 강촌 Slop... file 최유진 2011.01.24 1519
538 여행은 커피와 같다 1 file 최유진 2006.02.13 1518
537 전국 한옥마을 체험 file 최유진 2005.02.11 1518
536 집다리골 자연휴양림 7월 (1): ... file 최유진 2010.07.12 1512
535 11월 산악회 우이령길 1 file 최유진 2012.11.09 1508
534 남양성모성지 (1) file 최유진 2005.09.05 1506
533 주산지 (스크랩) 6 file 최유진 2005.02.07 1506
» 성훈이네랑 안면도: 둘째 날 file 최유진 2009.06.30 1505
531 홍콩 여행 3일: 교외로 나가기 (... 1 file 최유진 2008.09.29 1505
530 창덕궁 연재 두번째 -돈화문- file 2005.10.25 1505
529 2008년 여름, 또 안면도로... ^^ file 최유진 2008.07.31 1501
528 안면도 대하 10주년 기념 (1): ... file 최유진 2007.11.05 1499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58 Next
/ 5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