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연재 아홉번째 -아쉬웠던 창덕궁을 돌아나오며-

by posted Oct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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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여분가량 된다. 다행히 가이드 어깨에는 휴대용 스피커가 있다.

멀찌감치 있어도 설명하는 말이 잘 들리기에 카메라를 얼러매고 여기저기

찍으면서도 설명을 들을 수가 있었다.

겨울에 눈이 쌓였을때 다시 한번 찾으리..애련지와 부용지를 보러..

나가는 중에도 눈길을 끄는곳이 있었다. 엄청난 수령의 향나무와

궁궐의 옆에서 바라본 기와의 집합체..기하학적인 형태(먼소릴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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