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2 22:59

프로방스 빌리지

조회 수 13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www.provence.co.kr/index.asp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통일전망대 지나 경기도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 village로 드라이브 갔다.  동균이 8개월 때 갔었던 곳..
많이 확장하고 음식점도 늘어나 'Province Village'란 이름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고 건너편 생활용품과 허브용품 파는 곳들을 구경하고 왔다.  을씨년스런 초겨울 날씨지만 사람들은 바글바글댔다.  


province 13.jpg
점심먹은 레스토랑


province 01.jpg
벌써 크리스마스


province 02.jpg
실내 장식이 이뻐서 그런지 선아가 상당히 좋아했다.


province 03.jpg
꽃무늬의 화려한 식기류가 사진빨을 받는다.


province 04.jpg


province 05.jpg
까르보나라


province 06.jpg
새우 크림.  까르보나라와 별 차이 없어 보임.  물론 소스는 다르다.  스파게티는 맛있었다.


province 07.jpg
콤비네이션 피자.  피자의 종류가 딱 이거 한가지 인데, 레귤러 싸이즈 치곤 가격도 비싸고..  아쉽다.


province 08.jpg


province 09.jpg
앞니 빠진 동균이 모습 정말 웃기다.  흔들리는 옆 이빨까지 빼야 오히려 인물이 나을 듯.. ㅋㅋ
하필 송곳니까지 사이가 벌어져 있어서 꼭 들쑥날쑥 빠진 거 같아 '영구스럽다.'
선아도 두개 다 흔들리는데 선아야 말로 앞니 빠지면 어떤 모습일지 정말 흥미롭다..


province 10.jpg
아빠가 유리컵을 문질러 소리나는 것을 가르쳐 주니 아이들이 신기해 한다.


province 11.jpg
절대 붙어서 사진 안 찍는 동균이.  이 남매..  참 그림 안 나온다.. -_-


province 12.jpg
봄에 오면 이쁠 거 같다.


province 16.jpg


province 17.jpg


province 18.jpg


province 19.jpg
허브 티 조그만 것 두통, 선아 헤어 핀 등 사 가지고 나옴..  허브 용품들이 흥미롭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7 해남 여행 1: 목포 먼저 찍고 file 최유진 2009.03.30 1646
646 해남 보해매원 (예정) file 최유진 2005.11.18 1669
645 한양도성길: 와룡공원에서 흥인지문 file 최유진 2018.12.27 523
644 한성백제박물관 & 몽촌토성 file 최유진 2017.07.07 238
643 한산도 제승당 1 file 최유진 2016.03.01 662
642 한글박물관 (상설전시관) 1 file 최유진 2015.09.20 527
641 하나무라의 아침과 이미지들.. --... file 최유진 2006.03.22 1428
640 하나무라를 떠나며 유후인으로 --... file 최유진 2006.03.22 1753
» 프로방스 빌리지 file 최유진 2008.11.22 1344
638 포천 나들이 1 file 최유진 2005.08.17 1691
637 파주 출판도시 1 file 최유진 2014.11.14 1259
636 파주 출판 도시 (가족) 2 file 최유진 2014.11.19 13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 Next
/ 5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