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숙씨..

by 최유진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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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사진유학간 이명숙...

남편인 신부장님과 하음이..  작년 9월에야 모처럼 기러기아빠 생활을 청산하고
세 가족이 이민생활을 시작한 후 둘째 임신 소식까지..  

생각도 그렇고, 거침이 없으면서, 시원시원하고..  뭐 또 없나..
그만큼, 여자 후배보다도 남자후배들한테 더 인기있었던..
물론, 나한테도 좋은 말, 충고 아끼지 않아서 많이 그리운 사람 중 하나.
나도 사진에 대해서 많이 사사 받았어야 했는데..

여기서 사보기자 하기는 아까왔던 사람..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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