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장님 드디어 장가감...

by 최유진 posted Feb 04,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신부는 8살 아래, 사내결혼..
노총각 참 다행이다..  능력도 좋아~~
신부가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어서 보기 좋았던 결혼식..

행복하게 잘 사세요~~

2007년 2월 3일 (토) 고려대 교우회관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