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을 본 어린 성훈이도 아빠랑 같이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한달 밖에 안된 아가를 돌보느라 엄마는 힘들게 집에서 조리중..
점잖게 얌냠 맛있는 거 많이 잘 먹는 성훈이랑, 아빠의 모습..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이렇게 찍고 보니 아가와 아빠의 얼굴을 앞쪽에서 촬영할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다.
안면도 올해 친구들
주원이 결혼
Intercon Wedding
경마공원에서 성훈이랑~
Emma네 뒷마당
한부장님 드디어 장가감...
Letter from Chicago
Letter from Sydney
연우..
김영문..이영림..
www.짜잘.com
병근엄마...채경임 님.
동현형 왈 "얘 털이 왜이래"...킬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