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딸기' (딸, 기집애) 엄마가 되었다.
시연이 동생 이름은 뭘로 지었는지..
전화 해 봐야 겠다..
communication실의 art director~
막내인데, 막내같지 않은..
미술과 사진이 취미라서 한창 때 같이 사진 찍고 다닐 때가 좋았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0 |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1 | 쫑 | 2005.07.29 | 2352 |
619 | 휴가 1 | 최유진 | 2011.08.08 | 2004 |
618 | 휘경이 세 딸 | 최유진 | 2009.10.16 | 639 |
» | 휘경과 시연 2 | 최유진 | 2005.07.05 | 734 |
616 | 회사 후배들.. | 쫑 | 2005.08.18 | 684 |
615 | 회사 선후배들.. 4 | 최유진 | 2005.07.07 | 615 |
614 | 황호영.. | 쫑 | 2005.05.12 | 954 |
613 | 활력소 1 | 최유진 | 2006.09.07 | 2400 |
612 | 화장 | 최유진 | 2007.11.17 | 2020 |
611 | 홍대 앞 "스티플" | 최유진 | 2005.07.11 | 586 |
610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860 |
609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