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기집애가 지 오빠보다 훨씬 걸지게 논다. 1시간전에 발을 씻겨놔도 이모냥이다. 애비가 넝마주의라고 옛날 어른들은 놀려댔었다.
    Date2005.07.29 By Views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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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가

    안면도 두여해수욕장에서.. 뜨거운데 우산 움켜 쥐고 솔솔 오는 선잠이 얼마나 달콤한지...
    Date2011.08.08 By최유진 Views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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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휘경이 세 딸

    예쁜 딸 셋씩이나 낳고 열심히 회사 다닌다, 화이팅!!
    Date2009.10.16 By최유진 Views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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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휘경과 시연

    벌써 '딸기' (딸, 기집애) 엄마가 되었다. 시연이 동생 이름은 뭘로 지었는지.. 전화 해 봐야 겠다.. communication실의 art director~ 막내인데, 막내같지 않은.. 미술과 사진이 취미라서 한창 때 같이 사진 찍고 다닐 때가 좋았는데..
    Date2005.07.05 By최유진 Views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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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회사 후배들..

    왼편부터 조양규, 박수진, 김철종, 조대용, 이은천, 김호규, 최병진, 민경은, 임근환, 이상한....
    Date2005.08.18 By Views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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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회사 선후배들..

    내 모습이 맘에 들지 않지만, 찬조 모델들이 비교적 고루 잘 나왔기에 눈물을 머금고 선택한 사진.. 내 사진 (그리고 스키) 선생이나 마찬가지인 송은기 선배, 휘경, 선이, 미국유학간 미정, 그리고 종익 오라버니.. - 98년 10월 31일 결혼식 -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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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황호영..

    대전에서 사업하는 친구다. 이 친구 만난게 95년도 쯤으로 기억하니까 벌써 10여년이 흘렀네. 담양 대나무테마공원에서 산책도중에 선아와 한장찍었다.
    Date2005.05.12 By Views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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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활력소

    아이들과의 약속은 항상 중요하다. "오늘은 어제보다는 많이 안 늦을 거야. 9시 경 들어올께"라는 얘길 남겨두었는데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일이 늦어져 저녁을 갑자기 먹고 들어 오는 바람에 또 다시 늦었다. 이모가 재우려고 아무리 시도를 해 봐도 아이...
    Date2006.09.07 By최유진 Views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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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화장

    재롱잔치에 여자 아이들 화장 시키는 게 은근 재밌다. 선아도 작년 보다 쪼금 더 진하게 했더니만 장난감 가지고 노는 거 마냥 나도 흥미롭다. 동균인 이상하다고 놀리지만.. 옥동자니 뭐니... 남자 아이들은 연하게 화장 하라지만 역시 동균인 질색한다. 머리...
    Date2007.11.17 By최유진 Views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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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홍대 앞 "스티플"

    언제봐도 점잖고 잘생긴, 동균아빠 단짝들.. 내가 다 든든하다.. 누가 찍은 것인지..
    Date2005.07.11 By최유진 View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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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혼자놀기의 진수

    뭔 소리를 지껴싸면서 노는지.. 도무지 알다가다 모르겠더라는 말씀
    Date2004.09.16 By Views1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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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동균이 : 어흐응~~ 선아 : 어~긍~~
    Date2004.10.18 By Views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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