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4.11.26 08:28
애 둘 낳고 무지막지하게 퍼진 살 땜에 괴로워 하고 있습니다.
등산은 저에게 너무나 힘들어서.. 계단 오르는 것도 괴로운데.. -_-
애들 사진 아직 덜 드렸어요, 제가 빠뜨려서..
언니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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