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성

by posted Oct 29,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청학산악회의 챙김이다.

이 친구와 김동희라는 두친구가 지금은 모든 챙김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덩치가 장난이 아니다. 일단 키가 190이 넘는다..

건들지 마시라. 아들(김현철)과 함께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