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3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윤성호 요즘은 잘 못보지만 전엔 징그럽게 봤다.

까부는 놈은 아닌데 말한마디 한마디가 아주 유머스럽게 잘한다.


배준호 어른이다. 얘를 보면 더스틴호프만의 중후한 그런 연기가

떠오른다. 너무 빈틈이 없어서 심술궂게 빈틈을 찾아보고 싶은 놈이다.


이유정 은이라고 썼고 동생 이유신은 동이라고 썼다.

오마니를 금이라고 자칭해서들 불러댄 자매다.

지금은 대전에 내려가서 살고 있다. 신랑 두꺼비 직장이 거기기 때문에..

마마스머프라고 해야하나..듬직한(?) 언니상이다.
?
  • ?
    최유진 2004.10.27 09:14
    과분한 후배들이랄까, 당신한테..
    특히 준호씨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 류보경 1 file 2004.10.18 1234
475 지준호 2 file 2004.10.18 851
474 정창용 2 file 2004.10.18 771
473 김수정 4 file 2004.10.18 788
472 권순일, 이재정 1 file 2004.10.18 763
471 노현웅 1 file 2004.10.18 1379
470 송주헌 1 file 2004.10.18 769
» 윤성호, 배준호, 이유정 1 file 2004.10.18 835
468 정진성 - 가장 친한 친구 1 file 2004.10.02 818
467 이석규 - 가장 친한 친구 2 file 2004.10.02 759
466 정운오 2 file 2004.09.25 884
465 한용삼 3 file 2004.09.25 854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