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벽초지수목원에서

    지난 주, 우이령길 산책으론 충분치 않아서, 또 맘을 잡지 못하고 교외로 나갔다. 동구릉 다녀 온 이후로 더욱 그런 것 같다.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에서.. 계절은 이제 초겨울로 옷을 갈아 입고 있었다.
    Date2012.11.12 By최유진 Views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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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우이령길 산책

    북한산 둘레길 중, 우이령길 산책. 쌀쌀하지만 늦가을을 한껏 마시고 왔던 날. 아쉽다..
    Date2012.11.05 By최유진 Views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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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기원 3품 심사

    동균이 국기원 3품 심사. 10/27 2품 심사 끝나고, 3품 심사 시작하니 갑자기 아이들이 훌쩍 커 보인다. 그만큼 고학년들일테니. 울 아들도 마찬가지.. 위에서 내려다 봐서 그런가.. 평소보다 더 키가 커 보인다.
    Date2012.11.05 By최유진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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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을 산책

    동구릉에서 가을 산책 향긋한 소나무 향이 머리를 맑게 해 준다. 고즈넉하게 떨어지는 낙엽들은 깊어지는 가을을 온 몸으로 느끼게 해 준다.
    Date2012.10.22 By최유진 Views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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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연꽃 축제장에서

    아빠가 열심히 그려 만든 것
    Date2012.08.23 By최유진 Views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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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선아 캐리커쳐 그림..(수정전과 수정후)

    왕코로 밉게 그려서리...조금 손봤어요.
    Date2012.08.20 By Views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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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태안 나들이

    오전에는 럭셔리하고 우아한 꽃밭을 거닐다, 오후엔 땡볕에 쭈그리고 앉아 조개 캤다. 태안 연꽃 축제장 (그린리치팜) & 팜카밀레 허브농원
    Date2012.08.14 By최유진 Views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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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여름 속... 아이들..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꿋꿋이 잘 다니고 즐겁게 놀았던 내 아이들..
    Date2012.08.10 By최유진 Views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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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름 휴가.. 그리고 가족..

    입사 후 처음으로 남편과 맞추어 1주일 내리 휴가를 냈다. 주말에는 만나지만 갈수록 진해지는 그리움.
    Date2012.08.06 By최유진 Views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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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주 여행

    울산에서 KTX 타고 올라 오는 중 3명의 귀경길 모습은 판이하게 달라 보인다. ㅋ 밀린 학습지와 학원 숙제에 몰두하는 동균이, 그리고 아이스라떼 한잔을 마시며 차창 밖 풍경 감상하는 나 남편의 장점. (더욱 늘어난 독서량) 남편의 단점 ㅋㅋㅋ (주당) 그래...
    Date2012.07.27 By최유진 Views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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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추전역에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인 추전역에서.. 해발 855미터
    Date2012.07.17 By최유진 Views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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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선아의 통통하고 이쁜 손

    참 통통하고 이쁘다. 깨물고 싶을만큼....
    Date2012.06.21 By Views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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