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한 주일을 끝내면서.. 주말을 시작하면서... 남편이랑 기울이는 술 한잔.
마치 온천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는 것처럼 피로가 몰려 오지만 기분이 더 좋다.
요즈음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
ㅎㅎ 이건 뭐나면...
이번 주에도 시켜 본 벌교 꼬막 까먹다가 부르튼 남편의 손가락.
물질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
난, 엄지손가락 매니큐어가 다 까졌다..
백화점 나들이도 오랜만..
동균이 취학통지서
한 주일을 마치며..
크리스마스 선물
2006년 파란나라 산타잔치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청계천 & 광장시장 나들이
버섯키우기
누가 트리케라톱스를 잡아 먹었을까
아빠랑 프라모델 만들기
동균이 기어다닐때 사진..
놀이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