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미치겠다. 얘는 왜 이러는지 유치원버스 기다리면서 오빠가 간이벽위에 올라가니
따라 올라간다. 그래서 사진 찍어주려고 하는 찰라에 뒤로 힛까닥~~!!
웃겨 죽겠다. 다행히 높지 않아서 울거나 상처나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예전에 유모차 뒤집어지는 줄 알았을때도 이랬었다.
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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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부터 카운트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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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어진다 꺾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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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다쳤다니 하는 말인데...쫌 웃기긴 하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