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면도 올해 친구들

    인서, 아원이, 준용이.. 올해 안면도 대하 여행 친구들.. 2% 아쉬운 건, 내 지인들하곤 도통 안면도에 못 간다는 거다. 재연이조차 안면도 단골인데. 준용이랑 동균인 만나자마자 열심히 같이 논다. 어쩜 아이들은 그리도 숫기가 좋을까..
    Date2007.11.06 By최유진 Views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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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원이 결혼

    주원이 결혼 소식을 딴 친구한테서 들은 우리로선 발칵 뒤집어 질 수 밖에... 나 결혼한 후 9년만에 주원이가 테이프를 끊으니 내가 왜 새삼스러운지.. 신랑은 7세 연상의 부장님 ㅎㅎ 얼마나 다행인지, 정작 친구들은 소개 못 시켜 줘도 지방에 홀로 가 있는 ...
    Date2007.06.13 By최유진 Views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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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ntercon Wedding

    http://heavengc.cafe24.com/zboard/view.php?desc=asc&id=gworld0601&no=106449&sc=off&select_arrange=headnum&sn=off&sn1=&ss=on그다지 빨랑 결혼할 거 같지는 않았던 사브리나가 결혼했다. 유명한 영화 감독님과 함께.. 디럭스급 호텔 결혼식에는 처음 가 ...
    Date2007.06.04 By최유진 Views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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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경마공원에서 성훈이랑~

    여동생을 본 어린 성훈이도 아빠랑 같이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한달 밖에 안된 아가를 돌보느라 엄마는 힘들게 집에서 조리중.. 점잖게 얌냠 맛있는 거 많이 잘 먹는 성훈이랑, 아빠의 모습.. 2007년 5월 20일 일요일 이렇게 찍고 보니 아가와 아빠의 얼굴을 ...
    Date2007.05.21 By최유진 Views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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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mma네 뒷마당

    현윤이가 다시 이사를 했댄다. 아이들은 이렇게 넗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워야 하는데.. 부럽기만 하다. 좁아터진 땅에 20여 평 10억까지 호가하는 아파트들만 있는 서울.. 서울 아파트의 반 이상이 6억 이상인 곳.. 며칠에 한번씩 서울 물가 비싸다고 기사...
    Date2007.04.24 By최유진 Views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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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한부장님 드디어 장가감...

    신부는 8살 아래, 사내결혼.. 노총각 참 다행이다.. 능력도 좋아~~ 신부가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어서 보기 좋았던 결혼식.. 행복하게 잘 사세요~~ 2007년 2월 3일 (토) 고려대 교우회관
    Date2007.02.04 By최유진 Views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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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Letter from Chicago

    엠마 머리 숱이 별로 없었나 부다. 현윤이가 드뎌 엠마의 머리를 묶었다고 감격의 편지를 썼다. @.@ 가까이 살아서 자주 만나면 얼매나 좋을까. 간만에 현윤이 집을 약간 구경도 해 보고. 애는 묶기 싫어한다고 했지만 사진엔 이쁘게 나왔당. Thanksgiving Day...
    Date2006.12.13 By최유진 Views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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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Letter from Sydney

    호주 RSC의 Simone이 몇 달 전부터 자기 강아지에게 씌워 주려고 벼르고 별러 나한테 구매해 달라고 했던 산타 모자와 머플러. 결국, 회사 그만두는 마당에 재고가 도착하여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내가 선물로 보내 주기로 했었던 것. 이런.. 내가 친구란에 강...
    Date2006.12.13 By최유진 Views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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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연우..

    나이가 서른인데..아직도 막내를 못면하고 있다. 난 먹동에 들어올때 28인가 했었는데 그때부터 거의 왕고를 하고 있었는데...ㅋㅋ 고로 줄을 잘서야 한다..한국이란 나라는 정치, 회사, 군대..심지어는 이런 동호회 조차에서도 줄을 잘서야 한다.. 띠동갑동생...
    Date2006.10.25 By Views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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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영문..이영림..

    오래된 친구끼리 만나서 같이 사는 법을 알려주는 친구들..
    Date2006.10.25 By Views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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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www.짜잘.com

    말이 필요없는 친구..
    Date2006.10.25 By Views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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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병근엄마...채경임 님.

    항상 맏언니 같은 분.. 언제 어디서 봐도 편하게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분.. 먹동모임에서 울 애엄마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시는 분..
    Date2006.10.25 By Views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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