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 오리들..

    얼굴이 눌려서 그런가? 아이들이 주로 엎어져 자는데 입이 대빨이나 나와있다..ㅋㅋ
    Date2005.09.07 By Views2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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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가 좋아하는 사진

    작년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슴.. 어쨌건 지난 겨울 쯤.. 이 때를 기점으로 점점 못나지는 거 같음..
    Date2005.09.05 By최유진 Views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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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즘 우리 아이들..

    윗사진은 오마니 장보실때 우린 놀자.. 영등포 홈플러스에 새로 마련된 무료 놀이공간.. 실은 그곳엔 플레이키든가 뭔가 있었다..유료였고 공간이 꽤나 넓어서 이용을 했는데 홈플러스가 리뉴얼을 하면서 아주 좁아터진곳에 가격은 그대로 받으면서 마련해놨다...
    Date2005.08.29 By Views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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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집 안에서의 이동수단

    우리 아파트는 1층 바깥에 아이들이 자전거 등을 많이 모여 놓는다. 동균이, 선아는 그 주인이 없으면 잠깐씩 타고 놀기도 하고.. 그 중 많이 낡은 씽씽카를 곧잘 타곤 했었는데, 하루는 선아가 가지고 노는 걸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 되는 여자애가 '내꺼야!' ...
    Date2005.08.26 By최유진 Views2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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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왜 이리 자주 아프냐..

    동균이.. 아무리 어린이집 적응이 어렵다지만, 역시 날 닮아서 체력이 약한가 보다. 시간이 흘러 더 자라면 좋아진다고 하지만 세월을 기다리기엔 그 사이 엄마가 신경써 줘야 할 일이 많다. 하도 앓아서 기침 한번, 콧물 한번 찍할 때 가슴부터 서늘해지는 엄...
    Date2005.08.23 By최유진 Views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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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신났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해맑은 웃음에 온갖 근심걱정을 잊어 버리지 않겠냐만은.. 나 역시 말도 안듣고 고집세지만 선아의 웃는 모습을 항상 떠올리고 싶다.. 일련의 사진들을 보면서 선아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귀에 들리는 듯하다. 잠깐의 순간을 놓치기 싫...
    Date2005.08.17 By최유진 Views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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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앞으로 크게 될 아이..

    항상 요와 방바닥을 가르고 잔다. 크게 될 놈이다...고집으로.. 우리집 "통"
    Date2005.08.10 By Views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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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집에서 아이들 물놀이...

    아이들때문에 물튜브 수조를 샀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 2,3일간만 썼어도 본전은 빠지는듯한 기분이다. 한 여름내내 여기서 놀게 해야겠다.
    Date2005.08.08 By Views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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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이들과 놀이..

    퇴근길에 300조각짜리 퍼즐을 사들고 갔다. 아이들과 같이 맞췄는데 애들앞이라 심한말은 못했지만.... 대구리 깨지는 줄 알았다. ================================== 아들네미와 언제 장기한판 두려나.. 일단 이름부터 알려줬다. 아이들이라 그런지 곧잘 따...
    Date2005.07.31 By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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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기집애가 지 오빠보다 훨씬 걸지게 논다. 1시간전에 발을 씻겨놔도 이모냥이다. 애비가 넝마주의라고 옛날 어른들은 놀려댔었다.
    Date2005.07.29 By Views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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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빠, 힘내세요~

    지난 1월, 강원도 횡성 자연휴양림 입구 연못에서 체감온도 영하 15도로 곤두박질 치던 저녁이다.. Nikon Coolpix로 내가 찍었는데, 움직이는 인물을 초저녁에 찍으니 못 찍기도 한참 못 찍은 사진들.. 추위라면 업고 가도 나가기 싫은 나는 꼼짝도 하기 싫었...
    Date2005.07.29 By최유진 Views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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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유가네 부녀

    2004년 10월 안면도와 개심사에서..
    Date2005.07.13 By최유진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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