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이비 크로마뇽인 (2003년 7월)

    아래 족발사건의 클로즈업 샷! 기름 번지르르한 거 봐라~ 진정 내가 낳은 딸이란 말인가..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1896
    Read More
  2. 선아, 2년 전 족발사건

    2003년 돌 무렵, 꼭 2년 전이네. 목욕을 뽀샤시~하게 시키고 나왔는데 어디서 가져 온 족발이 좀 남은 게 있었다. 뼈다귀에 눈독을 들이더니, 마루바닥이랑 온 몸 전체를 돼지기름으로 범벅하면서 (바닥은 닦기도 힘들었다.) 끝까지 뼈다귀를 사수했던 '사건'...
    Date2005.07.07 By최유진 Views1902
    Read More
  3. 헤이리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

    예전부터 가 보고 싶던 경기도 파주 예술인 마을 '헤이리'에 있는 '딸기가 좋아' 안에 큰 볼풀장이 있다. 애들 데리고 가면 엄청 좋아라 한다. 입장료가 있어서 비싸긴 하지만, 토종캐릭터 브랜드인 Dalki를 테마로 건물을 짓고 그 안에 식음료장, 놀이방, 매...
    Date2005.06.30 By최유진 Views2084
    Read More
  4. 마음에 드는 사진

    네 명 가족 사진이 거의 없는 와중에, 걔중 마음에 드는 사진 중 하나이다. 잘 찍진 못했으나, 동균, 선아의 귀여운 얼굴과 애들 아빠의 밝은 표정이 모두 잘 살아 있어서 보기만해도 빙그레 웃음이 나온다.. - 2003년 초가을, 보라매공원 -
    Date2005.06.30 By최유진 Views1907
    Read More
  5. 사이좋은 연년생?

    2003년 사진들.. 17개월 차이, 오빠 여동생. 이렇게 항상 사이좋게, 이쁘게 크면 얼마나 좋을까 마는.. 연년생은, 둘다 아기 같아서 귀여운 맛이 있지만, 커갈수록 많이 싸운다.. 둘째가 훨씬 영글지고 당차다.
    Date2005.06.28 By최유진 Views1875
    Read More
  6. 아가들, 개폼 잡다..

    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모르겠다. 뒤에 돗자리 펼쳐 놓고, 멀찌감치 서서 찍었는지.. 볼품도 별로 없는 썬그라스를 하나씩 걸치고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썬그라스 끼고 나온 적도 있고 장난감 자동차 타다가 우당탕 넘어지는 소리가 나길래 돌아보니 썬그...
    Date2005.06.28 By최유진 Views2015
    Read More
  7. 둘다 울기의 진수..

    역시, 2003년 사진들.. 동균이가 먼저 선아를 울려 놓고, 저도 따라 운다. 울려 놓고, 달래기는.. 동균이가 울면 선아는 뚝 그친다. 왜 우는지 저도 모르나 보다.. 집안 지저분한 거 보게.. 요즘은.. 컸는데, 더 지저분하다..
    Date2005.06.28 By최유진 Views1969
    Read More
  8. 삼매경 (이것도 예전 사진..)

    위 사진, 닭다리로 추정되는? 뼈다귀에 둘다 열중하고 있다. 아래 사진, 선아는 복숭아, 동균이는 주말드라마 '보디가드'에 빠져있다. 동균인 그래서 차승원을 '쿨하게 아저씨'로 기억하고 있다. 마야가 부르는 주제가 가사가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이므로.....
    Date2005.06.27 By최유진 Views1957
    Read More
  9. 예전 사진 2

    위 사진, 선아 백일 무렵이니 동균이는 20개월 정도 되었을 때.. 애들 아빠 생일 겸해서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했다. 어떤 아주머니가 동균이랑 선아를 보더니 '에구~ 너도 애긴데, 더 애기도 있구나' 해서 민망해 했던 기억이 난다.. 동균이 이빨엔 김밥 시금...
    Date2005.06.24 By최유진 Views1883
    Read More
  10. 한참 전의 애들 사진..

    한참이래 봤자, 불과 3년 전.. 위 사진은 2002년 7월, 선아 출산 후 한달도 안되었을 때.. 동균이가 겨우 17개월 때 동생을 보았으니.. 그 때 쯤 동균이 사진을 보면 언제나 한구석이 안쓰럽다.. 아래 사진은 2003년 봄, 직장 다시 다니고, 동균인 두돌 넘고 ...
    Date2005.06.23 By최유진 Views1895
    Read More
  11. 선아 3살 생일

    웃지 못할 웃긴 일이 발생했다. 쇼팔려서 어따 얘긴 못하고.. 여하튼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뭔놈의 기집애가 억세긴 엄청 억세면서 아프긴 자주 아퍼.. 미운 기집애..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5개월00일 선아 2002-06-20 3년0개월01일
    Date2005.06.22 By Views1834
    Read More
  12.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섬진강변 모래밭에서 벗꽃축제를 알리는 커다란 음악소리에 춤을 춘다.
    Date2005.06.15 By Views181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