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놀자.
사실 밥먹일때 동균인 잘먹는데 선아 이눔의 기집애는 아주 극성이다.
윽박 반, 타이름 반 식으로 먹인다.
안먹진 않는데 장난치면서 오래먹어서 탈이다.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조금 더 가깝게..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조금만 쉬자.
피곤도 하겠지.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기린우리앞.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벌써 다운 받아 놨지..
둘다 통통하게 보이고.. 밝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