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아이들이 웃어달라고 해주면 웃어준다. 마냥 즐겁다.
    Date2004.11.02 By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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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신나게 놀자. 사실 밥먹일때 동균인 잘먹는데 선아 이눔의 기집애는 아주 극성이다. 윽박 반, 타이름 반 식으로 먹인다. 안먹진 않는데 장난치면서 오래먹어서 탈이다.
    Date2004.10.23 By Views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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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금 더 가깝게..

    동균이가 스크램블 에그를 잘먹는다. 자주 해줘야 겠다.
    Date2004.10.23 By Views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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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딸기쨈 식빵 -- 토스트에 노릇하게 구워서 중간에 잼을 바른것. 스크램블 에그 -- 계란3개, 치즈2장, 설탕약간, 약불 소시지 -- 아이들 입크기에 맞게 프랭크소시지를 반으로 잘라서 데침 두유한잔씩 -- 동균인 4단계, 선아는 3단계
    Date2004.10.23 By Views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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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조금만 쉬자.

    오빠는 아이스크림 벌써 뚝딱! 선아는 솜사탕 야금야금.. 하두 쪼물딱 거리길래 잠깐 딴곳 보는 사이에 솜사탕을 훌러덩 빼서 시침뚝 떼고 있으니 종이막대에 솜사탕이 없는걸 보고 어리둥절해서 땅바닥을 빙빙 둘러가며 찾아댄다. 잽싸게 엄마랑 아빠랑 먹어...
    Date2004.10.18 By Views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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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피곤도 하겠지.

    힘들다고 해도 안아주지 않고 3시간정도를 돌아다니며 동물구경 시켰으니 피곤도 하지. 집에와서 또 갈까 하니까 내일 또 가잔다.
    Date2004.10.18 By Views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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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동균이 : 어흐응~~ 선아 : 어~긍~~
    Date2004.10.18 By Views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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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린우리앞.

    이 사진 찍고 조금있다가 선아가 땅쪽을 보면서 가만히 있길래 살펴보니 저 울타리 사이로 머리를 넣었다가 위로 빼는 걸 몰라서 목이 낀채로 우둑커니 그냥 있었다. 바로 빼주니 서러워서 한참을 울었다..바보.. 캬캬..위에서 목을 쉽게 넣었다가 바로 빼려니...
    Date2004.10.18 By Views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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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케익을 먹으며 너무도 즐거운 저 바보같은 표정
    Date2004.10.07 By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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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작은아이의 키스 진한키스..... 연인보다 더 흐믓한 느낌을 받으신적이 있으신지요... (기집애가 아빠는 눈을 감았는데 지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어요)
    Date2004.10.07 By Views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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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39번째 생일입니다. 남들은 뭐도한다 뭐도한다 이러지만 전 이렇습니다.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마냥 행복합니다.
    Date2004.10.07 By Views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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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휴일날 눈만 뜨면 바다 노래를 한다. 그래서 간곳이 제일 가까운 을왕리 해수욕장이다.
    Date2004.10.06 By Views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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