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2004년 12월 19일의 아이들

    아빠가 간만에 집에서 쉬는 관계로 애들도 집에서 쉰다. 어제 저녁때 호영이, 성호, 창용이, 나 이렇게 술을 한잔했다. 장충동에서 거나하게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신도림역 출구에서 과자 두봉지를 샀다. 나날히 커가는 아이들이다. 오늘 동균이가 내게 "...
    Date2004.12.19 By Views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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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5년 1월 1일..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길 기원하며..

    가족들 그림을 그렸다. 아이들이 옆에서 장난침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그렸다. 진정으로 Happy New Year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랑한다. 우리가족 모두를 사랑한다.
    Date2005.01.01 By Views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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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선아에게 쓰는 편지

    내일은 동균이한테 쓰게 될것 같다.
    Date2005.01.05 By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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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한참전의 선아돌사진 몽땅..

    4만원주고 찍었다. 큰사이즈의 사진 1,2장과 같이 cd로 받았다. 마님 회사건너편에 단골에게 찍어서 아주 저렴하게 찍었다.
    Date2005.01.06 By View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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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요즘 감기

    편도선이 많이 부어서 애가 말도 제대로 못하고 별로 먹은것도 없을텐데 엄청 토했다. 열이 38.8도까지 올라가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미지근한 물로 찜질을 해줬다. 아이가 토할때 노하우가 하나 생겼다. 토할것 같으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아니고 일부러라...
    Date2005.01.07 By Views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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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2월 27일 토토루에 빠져있는 아이들..

    무지하게 좋아한다. 숯검정정령을 특히 좋아하고 둘째 토토루를 좋아하는거 같다. 고양이버스도 좋아한다.
    Date2005.01.07 By Views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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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유희종 쥬니어...4돌

    1월 21일 부러 만 4살이 되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투정은 조금 덜 부리고 밥은 계속 그렇게 잘먹고 그만 울고, 선아랑 그만 싸우고...
    Date2005.01.22 By Views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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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동영상 테스트겸 아이들 노는 모습

    작년 겨울 아이들 데리고 시청광장에서.. 아이들 돈까스도 사먹였고 동균이 머리도 잘랐고 엉거주 춤 손에 쥔 낙엽을 꼭 들고 무대에서 춤추는 언니들 따라 낙엽 하나가 그렇게 아이들 맘에 드는 장난감이 되는가
    Date2005.02.17 By Views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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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컴퓨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

    큰 아이는 퍼즐게임에 빠져있고.. 작은 아이는 바비인형 만화영화에 빠져있다. 난 그저 가운데 앉아서 물끄러미 양쪽을 번갈아가며 쳐다보고 있다. 큰아이는 1,495일 작은아이는 979일
    Date2005.02.23 By Views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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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아이들 나이계산 방법(엑셀)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1개월3일 선아 2002-06-20 2년8개월4일 일단 계산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근데 이걸 자동적으로 계산하게끔 이곳에 올려서 링크하는게 문제다. 어찌해야하나.. ==================== 엑셀함수 이용식 =DATEDIF(C3,NOW(),...
    Date2005.02.24 By Views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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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늦겨울 집앞 나들이.

    늦겨울 나들이. 집부근에 애경백화점이 있다. 그곳에 가끔 아이들 데리고 나가는 편인데 뭐 특별히 볼건 없고 아이들이 그저 나가는걸 좋아한다. 그래도 꼭 들리는 곳은 구로CGV의 전자오락실과 리브로문고의 어린이 코너.. 아이들 아이스크림과 감자튀김을 무...
    Date2005.03.01 By Views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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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늦겨울 집앞 나들이.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보면 웃긴 얘긴지 몰라도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나만 그런거 같다. 태어난 때 몇살 동균 2001-01-21 4년1개월8일 선아 2002-06-20 2년8개월9일
    Date2005.03.01 By Views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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