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치계곡 산행 식구들

    2011년 7월 24일 일요일. 광치휴양림에서 6가족, 총 20명
    Date2011.07.29 By최유진 Views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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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콩쿠르 대회

    7월 9일 (토) 콩쿠르 대회. 이화 삼성 교육 문화관 (이화여대)... 우수상 받은 이뿐 선아~ 그러나!! 학원에서 나간 친구들 모두 입상 ㅎㅎㅎ 다들 잘 했다. 은영인 최우수상. 6학년 정도 친구들이 치는 모습을 보니 멋지더라. 다른 교과 공부에 치이지 않고 예...
    Date2011.07.11 By최유진 Views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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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5월 인라인 스케이트장

    지난 5월, 오금교 밑 인라인 스케이트장에서... 계속 일교차 큰 날씨에, 예년보다 높은 낮 기온 등등.. 아침 기온이 좀 더 올라 갔으면 했던 바램이 있지만 그래도 5월에 주인이 되는 꽃들은 여전히 그 화사함을 과시하고 아쉽게 내년을 기약한다. 선아는 달팽...
    Date2011.06.25 By최유진 Views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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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선아 생일

    2011년 선아 생일. 난 왜 선아가 10살 이라고 생각했지... 이제야 만 9세라니.. 동균인 해 넘어가면 곧 생일이니, 선아는 반년은 있어야 하니까 착각했다. "내일 하루는 저를 공주님이라고 불러 주세요~~" 푸하하 ^^ 내 딸이지만 귀엽고 능청스럽다. 호주산 달...
    Date2011.06.22 By최유진 Views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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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존재의 이유

    모든 일과 직업에는 반드시, '열정'이 필요하다. 그 열정을 샘솟게 하는 동기부여는, '가족'이다. 존재의 이유... 내 '아이들의 미소'다. 6월 18일 ~ 19일, 강원도 집다리골 휴양림과 지암계곡에서..
    Date2011.06.22 By최유진 Views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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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청태산 휴양림에서

    2011년 5월 22일 일요일. 강원도 둔내 청태산 휴양림에서...
    Date2011.06.10 By최유진 Views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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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촌 풍경

    2011년 6월 6일 월요일. 타코야끼집 찾으러 홍대입구에서 이대까지~~ 홍대 입구 쪽으로~~ 서 있는 곳 - 푸르지오 상가에 '타코비'라고 있었는데 한참 헤매도 없다... 결국, 이대 앞으로 다시 택시타고.. 이대입구 '대판옥'은 월요일 휴일 ㅠㅠ 정문 옆 '노리타...
    Date2011.06.10 By최유진 Views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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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1년 5월 산악회: 지리산둘레길

    2011년 5월 산악회 모임 식구들 5월 28 (토) ~ 29 (일). 지리산 둘레길 3코스 인월 ~ 금계 구간 일요일에 매동마을 (전북 남원 산내면) --> 금계마을 (경남 함양 마천면)까지 11키로 정도 걸었다. 회장님과 근석형님 식구들은 토요일 인월 --> 매동 마을까지 8...
    Date2011.06.01 By최유진 Views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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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달고나 만들기

    예쁜 딸네미가 달고나 만들고 싶다고 하니, 솔직히 난 귀찮아서 무시했지만 아빤 흔쾌히 사주려고 일부러 복잡한 시장 동네 마트를 들어 간다. 예상보다는 비싸다, 셋트 7천원. 소다 따로 사고 (300원) 몇 번의 실패 끝에 아빤 달고나 만들기 요령을 터득해서 ...
    Date2011.04.24 By최유진 Views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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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행 파트너

    일본 오사카 쪽 3박 4일 가려고 4명이 돈을 2년 간 저축해서 마련했다. 그러고 또 3년이 흘렀다. 그 사이 한 친구는 미국으로 시집 가고, 다른 두명도 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바빴다. 간신히 작년에 짬을 내었으나 여행은 불발하고, 이번에 기회를 보았지만...
    Date2011.04.22 By최유진 Views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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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4월 벚꽃날에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금천구 벚꽃길과 집 근처 공원에서... 이번 봄 날씨는 정말 마음에 안든다. 일교차 크고 낮엔 너무 더워서 벚꽃이 피긴 했지만 제대로 감상할 새도 없이 벌써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이파리가 돋고 바람이 유독 불어서 차갑다. 벚...
    Date2011.04.17 By최유진 Views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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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1 내 생일

    이번엔 남편 회사에서 나에게로 꽃바구니가 배달 되었다. 좋기도 하고 새삼스럽기도 하다. 갈수록 무르익는 (?) 중년의 나이가 된다. 오랫만에 VIPS에서 외식을 했다. 선아가 선물로 사 준 보석함. 생각도 못했다. 항상 어리기만 하고 어수룩하다고 생각했는데...
    Date2011.02.27 By최유진 Views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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