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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어제 미국으로 출국..
낭군님은 얼마나 기다리실까..
일본인과 결혼해서 미쿡사람이 되러~ 쩝..

나도 마지막에 얼굴 보는 거 까먹고, 은영은 더 바빠서 정신없이 공항으로 뛰어 나가느라 막판까지 아껴두었던 인사말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고 떠나 보냈다.
어찌 생각하면 더 나았는지도 모르겠네..  괜시리 쓸데없는 눈물이라도 나지 않았을런지도..
뭐, 내년에 또 들른다고 하니깐..

Thanksgiving Day에 맞춰 곧 플로리다로 신혼여행 아닌 신혼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미국가는 건 안 부러운데 플로리다 간다는 건 부럽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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