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이 잠시 뜸하더니, 애를 평균치를 넘기게 키워내려고 온갖 정성을 다 쏟고 있었더만..
으~ 현윤.. 지독한거냐, 대단한거냐..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신경쓰더니만..
니가 젤루 대단타~
양말과 셋트로 된 옷이라는데 고집스러워서 도저히 양말은 못 신겼다는 스토리..
하음이 동생 다음이
Emma, 10개월 된 인형...
은영, (미국으로) 떠나다..
다음에 또 만나요..
여행수첩 가족들..
벌써 5년 전이네..
룸메이트 언니
든든한 윤팀장님
애기들은 다 귀엽다..
벌써 1주기..
은영과 Mikio 커플
수진이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