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18 17:11

박수칠 때 떠나라

조회 수 66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차승원/신하균 주연 영화긴 하지만, 영화는 전혀 모르겠고..
'아쉬울 때가 좋은 것이다'라는...

써니... 적극적이고, 당찬 자신감... 허스키한 목소리로 깔깔 거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리는 듯..
안식년 휴가처럼 퇴사했지만 조만간 자신의 갈 방향을 결정하겠지..

'원조멤버'들이 하나씩 떠나는군..

?
  • ?
    최유진 2005.08.18 17:12
    그러고 보니, 밑에 사람들 전부 떠났군.
    보영, 이명숙, 현윤, 이선희, 이선...

  1. Emma, 자주 등장하는군..

  2. 보행기의 발전..

  3. 지역주민 임성균..

  4. 문은영, 카운트 다운..

  5. 박수칠 때 떠나라

  6. 회사 후배들..

  7. 선희씨 퇴사..

  8. Emma 7개월..

  9. 인터콘 담당 지배인..

  10. 명숙씨..

  11. 보영이 아들 현진이..

  12. 이선희 아들 벌써 백일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2 Next
/ 52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