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18 07:56

원숙형님..

조회 수 55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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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홈피 '지인란' 장식하느라 사진 좀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매번 바쁘다고 하더만
이제사 하나 보내줬는데 언제 어케 찍은 건지..  밤인가..
회사 어느 분이 '원숙형님'이라고 지어줬었다.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여전히 '바쁘다'...
연애질하느라 바쁘면 구박이나 안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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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7.18 08:22
    오우..멋진여자...원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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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이 2005.07.21 15:18
    자신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배경없는 사진을 ... 멋지구리 하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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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7.22 13:19
    음.. 나도 그렇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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