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 홈피 '지인란' 장식하느라 사진 좀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매번 바쁘다고 하더만
이제사 하나 보내줬는데 언제 어케 찍은 건지.. 밤인가..
회사 어느 분이 '원숙형님'이라고 지어줬었다.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여전히 '바쁘다'...
연애질하느라 바쁘면 구박이나 안 당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4 | 플레이타임 | 최유진 | 2005.07.12 | 1984 |
523 |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1 | 최유진 | 2005.07.12 | 1928 |
522 | 분당 베어케슬 1 (Teddy Bear Castle) | 최유진 | 2005.07.12 | 2345 |
521 | 분당 베어케슬 2 (World Toy Museum) | 최유진 | 2005.07.12 | 2301 |
520 | 동균, 어린이집 쉬다.. | 최유진 | 2005.07.12 | 2127 |
519 | 선아, 매스컴타다.. 3 | 최유진 | 2005.07.12 | 1981 |
518 | 아빠가 만들어주는 떡볶이... 1 | 쫑 | 2005.07.13 | 1945 |
517 | 아빠와 함께 그리는 가족그림. 2 | 쫑 | 2005.07.13 | 1943 |
516 | 유가네 부녀 | 최유진 | 2005.07.13 | 2029 |
515 | 아빠, 힘내세요~ | 최유진 | 2005.07.29 | 2001 |
514 | 흡수똥꼬, 까만발바닥.. 1 | 쫑 | 2005.07.29 | 2353 |
513 | 아이들과 놀이.. | 쫑 | 2005.07.31 |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