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내 홈피 '지인란' 장식하느라 사진 좀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매번 바쁘다고 하더만
이제사 하나 보내줬는데 언제 어케 찍은 건지.. 밤인가..
회사 어느 분이 '원숙형님'이라고 지어줬었다.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여전히 '바쁘다'...
연애질하느라 바쁘면 구박이나 안 당하지..
뭐야,
내 홈피 '지인란' 장식하느라 사진 좀 하나 보내라고 했더니, 매번 바쁘다고 하더만
이제사 하나 보내줬는데 언제 어케 찍은 건지.. 밤인가..
회사 어느 분이 '원숙형님'이라고 지어줬었다.
회사에서 사장님 다음으로 여전히 '바쁘다'...
연애질하느라 바쁘면 구박이나 안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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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날 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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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8.03.13 |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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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단체 사진 찍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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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02.10 |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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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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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1.06.22 | 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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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러운 내 남편.. (울릉도 도보여행을 마치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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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8 |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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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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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22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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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형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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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09.22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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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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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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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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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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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청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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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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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0.18 | 771 |